‘가랑비에 옷 젖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영유아기부터 다양한 미디어에 조금씩 노출된 아이가 결국 손에서 스마트기기를 놓지 못하는 습관으로 다른 일까지 방해받아 갈등을 겪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기기에 심각하게 몰두하는 아이로 힘들어하는 양육자는 물론, 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양육자를 위해 「엄마, 아빠는 하면서 왜 나는 안돼요?」를 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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