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3.3km 아랫동네 이야기-을지로 지하도상가 72"이라는 제목으로
을지로지하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7월 17일 22시 40분에 방영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하여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녹색장난감도서관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장난감 및 도서를 대여하는 부모님의 인터뷰,
녹색장난감도서관의 특색사업인 장난감 수리에 대한 정보가 안내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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